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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16
밤사이 원주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ND▶
어젯밤(15) 10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플라스틱 폐기물
500여 톤과 파쇄설비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인력 122명이 투입돼 6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오늘 아침에야
잔불까지 모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에는
원주시 판부면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대피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집안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건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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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5) 10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플라스틱 폐기물
500여 톤과 파쇄설비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인력 122명이 투입돼 6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오늘 아침에야
잔불까지 모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에는
원주시 판부면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대피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집안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건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