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량 11곳 정밀 안전점검 진행

강릉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공공시설물이 다시 개방됐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오늘(18)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경포대, 선교장, 대관령박물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대도호부 관아, 강릉 통일공원 등…

강릉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한 데 이어, 시민안전보험 보장액도 인상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자연재해나 익사 등으로 사망할 경우 올해 보장액을 지난해보다 천만 원 인상한 2천 5백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강릉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한번에 최대 30명까지 발열 상태나 마스크 착용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자동 다중 발열 체크 키오스크를 설치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자동 발열 체크 키오스크를 대여받…

2024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강릉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조직위원회는 내년 1월부터 강릉으로 사무소를 이전하는 한편, 운영위원도 현재 50명 규모의 3배 가까운 130여 명으로 늘리기로 렸습니다.…

강릉시가 2억 원을 들여 다음 달 말까지 교량 11곳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정밀안전점검 대상 교량인 1종 시설물 4곳, 2종 시설물 7곳 등에 대해 교량의 외부적인 손상, 결함의 발견과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