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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10
중소기업 절반 가까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대기업과의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ND▶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 제조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전과 대비해
43.8%가 양극화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변했습니다.
보통이다는 55.8%,
개선됐다는 응답은 0.4%였습니다.
양극화 해소 방안으로
절반 정도인 45.4%가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불공정거래 개선을 꼽았고,
뒤이어 협력이익공유제 제도 법제화 25.9%,
자발적 이익공유 문화 확산 22.7% 등이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대기업과의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ND▶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 제조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전과 대비해
43.8%가 양극화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변했습니다.
보통이다는 55.8%,
개선됐다는 응답은 0.4%였습니다.
양극화 해소 방안으로
절반 정도인 45.4%가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불공정거래 개선을 꼽았고,
뒤이어 협력이익공유제 제도 법제화 25.9%,
자발적 이익공유 문화 확산 22.7%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