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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07
오늘 오전 11시 5분쯤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에서 산불이 나
2천 ㎡의 산림이 탔습니다.
◀ＥＮＤ▶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2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때마침 비가 내린 덕분에 2시간 반 만에
산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삼척시는 민가와 가까운 곳에서 산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가
주불을 잡은 뒤 해제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에서 산불이 나
2천 ㎡의 산림이 탔습니다.
◀ＥＮＤ▶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2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때마침 비가 내린 덕분에 2시간 반 만에
산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삼척시는 민가와 가까운 곳에서 산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가
주불을 잡은 뒤 해제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