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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06
강릉시가 교동7공원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ＥＮＤ▶
이번에 승인된 공동주택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까지 1,307세대 규모로
강릉 솔올지구 핵심 구역에 세워지게 됩니다.
다만, 현재 국유지가 포함된 아파트 부지는
현재 궁도장이 세워져 있는
시유지와의 맞교환해야 하는데,
궁도장을 이용하는 궁도인들의 반발이 계속돼
소유권 이전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강릉시는 소유권 이전 문제가 해결되면
구조 심의와 감리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걸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ＥＮＤ▶
이번에 승인된 공동주택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까지 1,307세대 규모로
강릉 솔올지구 핵심 구역에 세워지게 됩니다.
다만, 현재 국유지가 포함된 아파트 부지는
현재 궁도장이 세워져 있는
시유지와의 맞교환해야 하는데,
궁도장을 이용하는 궁도인들의 반발이 계속돼
소유권 이전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강릉시는 소유권 이전 문제가 해결되면
구조 심의와 감리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걸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