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따뜻한 것이 초여름 날씨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어제는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방송에 전파를 많이 타던데요 좋은 어린이날을 맞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어린이들이 적어서 폐교하는 학교가 많다고 나오던데요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없다는 것 그냥 넘길일은 아닌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신청곡
1.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김성호 김성호의 회상
3.유재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