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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05
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를 옮기는
야생멧돼지를 대거 포획하는 방법으로
ASF 차단 벨트 구축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강원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강릉·홍천·횡성·평창·양양 등
중부권 5개 시·군에서 광역수렵장을 운영해,
야생멧돼지 3,100여 마리를 포획했다며
이같은 '야생멧돼지 진공화'로
ASF 차단 효과를 2배 이상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부권 야생멧돼지 서식밀도를
100㏊당 2.3마리까지 낮춤에 따라,
지난달 2일 강릉시 주문진 장덕리를 마지막으로
ASF가 남하한 징후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야생멧돼지를 대거 포획하는 방법으로
ASF 차단 벨트 구축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강원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강릉·홍천·횡성·평창·양양 등
중부권 5개 시·군에서 광역수렵장을 운영해,
야생멧돼지 3,100여 마리를 포획했다며
이같은 '야생멧돼지 진공화'로
ASF 차단 효과를 2배 이상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부권 야생멧돼지 서식밀도를
100㏊당 2.3마리까지 낮춤에 따라,
지난달 2일 강릉시 주문진 장덕리를 마지막으로
ASF가 남하한 징후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