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의 첫째주 월요일이에요 그런데 5월달답게 날씨가 초여름 날씨에요 5월의 냄새가 나는 그런 날이에요 바람이 달라요
그리고 오늘은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웠어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보건소 강사 선생님이 평생 학습관 강사랑 같은 분이라서 더욱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시간이었어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조금은 부담이 가는 달이에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피로감을 풀어요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신청곡
1.송골매 빗물
2.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3.최성원 제주도의 푸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