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최근 한 달간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실시한 결과
독도를 관할하는 동해 해경청장의 직급을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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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진단 참여단이 제시한 안건 7건 가운데
독도와 이어도를 관할하는 동해,제주해경청장의
계급을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올리는 것이
20.3%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동해,제주해경청의 구조안전과
신설이 17.5%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의회는 동해해경청장의 직급
격상을 정부에 세 차례나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