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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29
경기도 고양시에서
강릉선 KTX의 차량기지로 활용되고 있는
고양 행신역을 출발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시민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ND▶
'KTX행신역 강릉선 추진위원회'는
경기도 서북부권의 주요 거점역인 행신역이
강릉선 KTX 열차의 차량기지로만 이용되고 있어
행신역을 강릉선의 출발역으로 지정하면
고양, 파주, 김포 등의 시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서북부권의 경우
인구가 고양시 108만 명, 김포시 48만 명,
파주시 47만 명 등입니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시민들이
먼저 강릉과 연결될 수 있도록 건의한 사례여서
실현된다면, 강릉의 광역 교통망이
더욱 확충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강릉선 KTX의 차량기지로 활용되고 있는
고양 행신역을 출발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시민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ND▶
'KTX행신역 강릉선 추진위원회'는
경기도 서북부권의 주요 거점역인 행신역이
강릉선 KTX 열차의 차량기지로만 이용되고 있어
행신역을 강릉선의 출발역으로 지정하면
고양, 파주, 김포 등의 시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서북부권의 경우
인구가 고양시 108만 명, 김포시 48만 명,
파주시 47만 명 등입니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시민들이
먼저 강릉과 연결될 수 있도록 건의한 사례여서
실현된다면, 강릉의 광역 교통망이
더욱 확충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