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서비스가
속초와 정선에 이어 오늘(28일)부터
강릉과 동해, 삼척, 태백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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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시켜'는 배달앱 시장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원도가 추진한 것으로,
지역 화폐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거나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해, 현재 1,400여 개의 가맹점이
가입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