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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26
최문순 도지사 취임 10년을 앞두고,
정의당 강원도당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혹평했습니다.
◀END▶
정의당은 10년 전 최 지사가
야권 단일화에 성공해 당선됐지만
지금은 180도 변했다며
레고랜드를 강행하고 있고,
알펜시아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해
역대급 민폐 지사로 등극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2018년 강원FC 대표의 불명예 퇴임과
최근 강원연구원장의 사퇴까지
인사 참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임기 말 최지사가
다른 곳에 기웃 거리지 말고 강원도의
과제 해결에 집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혹평했습니다.
◀END▶
정의당은 10년 전 최 지사가
야권 단일화에 성공해 당선됐지만
지금은 180도 변했다며
레고랜드를 강행하고 있고,
알펜시아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해
역대급 민폐 지사로 등극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2018년 강원FC 대표의 불명예 퇴임과
최근 강원연구원장의 사퇴까지
인사 참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임기 말 최지사가
다른 곳에 기웃 거리지 말고 강원도의
과제 해결에 집중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