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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26
국토교통부가 스마트 챌린지 사업 대상지
45곳을 선정한 가운데,
강원도에는 모두 6곳이 뽑혔습니다.
◀END▶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시티챌린지 본사업에는
강릉시가 선정돼, 향후 2년 동안
모두 2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상권과 통합 교통 서비스인
MaaS (마스) 연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대상지에는
춘천시가 최종 선정됐고,
타운 챌린지 본 사업에는 원주시가 뽑혔습니다.
타운 챌린지 신규 사업으로는
양양군이 선정돼, 센서와 빗물을 활용한
자동 물관리 플랫폼을 선보이고,
스마트 버스 정류장 등을 구축하는
솔루션 확산사업에는
태백시와 춘천시가 선정됐습니다.//
45곳을 선정한 가운데,
강원도에는 모두 6곳이 뽑혔습니다.
◀END▶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시티챌린지 본사업에는
강릉시가 선정돼, 향후 2년 동안
모두 2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상권과 통합 교통 서비스인
MaaS (마스) 연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대상지에는
춘천시가 최종 선정됐고,
타운 챌린지 본 사업에는 원주시가 뽑혔습니다.
타운 챌린지 신규 사업으로는
양양군이 선정돼, 센서와 빗물을 활용한
자동 물관리 플랫폼을 선보이고,
스마트 버스 정류장 등을 구축하는
솔루션 확산사업에는
태백시와 춘천시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