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 나가니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쁜 하루였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고 들으면서 추억이 생각이 나는 음악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한국도 코로나 백신이 빨리 들어 와서 집단 면역이 뻘리 되어서 이스라엘 처럼 마음편하게 마스크를 벗고 평범한 일상으로 들어 갔으면 좋겠고
그리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는데요 올해는 비가 오지 않아서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그런 날들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1.샤프 연극이 끝난 후
2.유미리 젊음의 노트
3.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