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예술단이 4월 말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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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위로와 희망의 힐링음악회를 엽니다.
강릉시립합창단은 다음달 21일
음악극이라는 형식으로 유럽음악을
선보입니다.
이어서 다음달 28일에는 국립오페라단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공동으로, 콘서트 오페라를
공연합니다.
한편, 모든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