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강원지역 아파트 매매량이
7천 건을 넘어서며,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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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도내 아파트 매매량은 7,543건으로
1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7천 건을 넘었고,
지역 별로는 원주가 2,815건, 춘천 1,391건,
강릉 1,116건, 속초 771건 등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강원도가 규제 완화 지역인데다,
외지인의 수익형 투자와
지역민의 수요가 겹치며 거래량이 늘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