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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19
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ND▶
김진하 양양군수와
정준화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은 오늘(19)
환경부를 방문해 한정애 장관을 면담하고
행정심판 후속 조치와 함께
환경 단체 등과도 소통하는데
환경부가 중재 역할을 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보완을 요구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양양군에 성실한 수행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강원도, 양양군의 법적 대응 가능성 등
추가 갈등이 예상됩니다.//
후속 조치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ND▶
김진하 양양군수와
정준화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은 오늘(19)
환경부를 방문해 한정애 장관을 면담하고
행정심판 후속 조치와 함께
환경 단체 등과도 소통하는데
환경부가 중재 역할을 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보완을 요구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양양군에 성실한 수행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강원도, 양양군의 법적 대응 가능성 등
추가 갈등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