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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18
차이나타운 건설 반대 청원 동의가
60만에 육박한 가운데, 최문순 지사의 해명에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국민의힘 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최 지사 말과 달리 강원도 내에
반대 여론이 많다며,
가짜뉴스를 바로잡겠다던 최 지사가
오히려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중문화타운이 중국 자본이 아니라
100% 우리 기업의 자본이라는 답변은
이해가 안 간다며, "그렇다면 강원도지사가 중국까지 가서 MOU를 맺을 이유가 없지 않냐"고 반문했습니다.
강원도는 한중문화타운 사업은
100% 민자방식이라며, 인허가권자로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0만에 육박한 가운데, 최문순 지사의 해명에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국민의힘 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최 지사 말과 달리 강원도 내에
반대 여론이 많다며,
가짜뉴스를 바로잡겠다던 최 지사가
오히려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중문화타운이 중국 자본이 아니라
100% 우리 기업의 자본이라는 답변은
이해가 안 간다며, "그렇다면 강원도지사가 중국까지 가서 MOU를 맺을 이유가 없지 않냐"고 반문했습니다.
강원도는 한중문화타운 사업은
100% 민자방식이라며, 인허가권자로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