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바쁘게 보낸 하루에요 강릉에 가니 벚꽃이 많이 떨어져서 거리가 꽃들로 거리가 지저분하고 하던데요 그래소 운치가 있는 거리였어요
어디를 힘들게 하루종일 다닌 다는 것은 조금은 힘들고 힘에 부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든 일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엇어요 신청곡도 끝곡으로 들어서 더욱 좋은 하루였어요 시간이 축소되면서 많은 곡들을 많이 못 들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활기차고 신나는 시간이라서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좋은 시간 가족들과 함께 하니 더욱 좋아요
신청곡
1.문희옥 평행선
2.주현미 여정
3.한서경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