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브랜든입니다.
리디~ 작가님~ 봄 개편 축하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수고와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항상 최선을 다하는 수고와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____^*
부끄러움과 오글거림을 주체할 수 없지만,
그냥 개복치의 느낌과 바람을 적은 글 정도로만...ㅋㅋㅋㅋㅋ
아! 부끄러워라~
..................
햇살 가득한 거리를 따라
살랑살랑 날아오는 오발 요정 리디
살랑살랑 날아오는 오발 요정 리디
불 꺼진 퇴근길을 밝혀주는
봄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 요정
봄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 요정
검정 비니와 빨간 헬스 밴드가 잘 어울리는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오발 껌딱지
만능 일꾼 최용철 작가님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오발 껌딱지
만능 일꾼 최용철 작가님
오발의 시간을 거꾸로 돌려주는
주말의 시간 여행자
레트로 감성 남명화 작가님
주말의 시간 여행자
레트로 감성 남명화 작가님
손님인 듯 주인인 듯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또 계속 만나고 싶은
오발다방 홍성구님과 김성춘님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또 계속 만나고 싶은
오발다방 홍성구님과 김성춘님
그리고,
봄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자세히 오래 볼수록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날의 들꽃 같은 오발 가족분들
봄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자세히 오래 볼수록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날의 들꽃 같은 오발 가족분들
하루에 하나씩의 행복한 일들이 꼭 있으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 느낌 한 번씩 느끼기.
매일매일 기분 좋은 느낌 한 번씩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