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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09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오늘까지 사흘째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ND▶
지난 7일에는 7명, 어제는 철원과 횡성,
원주에서 각 1명씩 3명이 확진됐고,
오늘도 춘천과 원주,강릉,동해,양양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이 추가됐습니다.
강릉의 70대 확진자는 병원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양양의 70대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동해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가 확진됐습니다.
양구에서는 휴가에서 복귀한
군장병 1명이 확진돼,
접촉 군인 4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어제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38명이었습니다.//
600명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오늘까지 사흘째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ND▶
지난 7일에는 7명, 어제는 철원과 횡성,
원주에서 각 1명씩 3명이 확진됐고,
오늘도 춘천과 원주,강릉,동해,양양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이 추가됐습니다.
강릉의 70대 확진자는 병원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양양의 70대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동해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가 확진됐습니다.
양구에서는 휴가에서 복귀한
군장병 1명이 확진돼,
접촉 군인 4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어제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38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