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1-04-09
강릉시가 오늘(9일) 관광거점도시·문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END▶
지난해 1월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강릉시는
오는 2024년까지 모두 1천억 원을 들여
뉴 경포지구, 올림픽 파크,
경포·안목 해변지구, 오죽헌 지구,
명주동 옛 도심의 올드타운 지구로 조성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체험 공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1월 문화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2025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강릉시 고유의 문화가 자생력을 갖고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END▶
지난해 1월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강릉시는
오는 2024년까지 모두 1천억 원을 들여
뉴 경포지구, 올림픽 파크,
경포·안목 해변지구, 오죽헌 지구,
명주동 옛 도심의 올드타운 지구로 조성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체험 공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1월 문화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2025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강릉시 고유의 문화가 자생력을 갖고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