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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07
최근 10년 동안 강원도내 출생아수가
6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12,477명이던 도내 출생아 수는
해마다 줄어 2017년 8,958명으로
1만명 선이 붕괴됐고 지난해는 7,800명으로
10년 전보다 60% 감소했습니다.
전국과 비교하면 도내 출산율은 높은 편으로
지난해 가임 여성 1명의 평생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 잠정치는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을 웃돌았고
세종 1.28명, 전남 1.15명에 이어
세번째로 나타났습니다. //
6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12,477명이던 도내 출생아 수는
해마다 줄어 2017년 8,958명으로
1만명 선이 붕괴됐고 지난해는 7,800명으로
10년 전보다 60% 감소했습니다.
전국과 비교하면 도내 출산율은 높은 편으로
지난해 가임 여성 1명의 평생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 잠정치는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을 웃돌았고
세종 1.28명, 전남 1.15명에 이어
세번째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