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이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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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은 오는 9일 창립 총회를 열어
설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법인 정관과 2021년 사업 계획과 예산 등을
심의 의결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는 직원 채용 절차를 밟습니다.
문화재단은 도입기인 2024년까지는
경영기획, 문화사업팀 등 6명으로 운영하며 2026년 이후에는 문화복합센터와 문화공간팀을 확충해 4개 팀 19명으로
인적 구성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