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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4-06
고성군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조업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됩니다.
◀ＥＮＤ▶
고성군과 고성군수협은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 6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조업 규정과 월선방지 등의
안전 교육을 마쳤고,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귀해
부표 12개를 어장에 설치했습니다.
또, 하루에 5척 이상 출어해야만 개방하고
5척 미만일 경우 개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어장은 4월부터 연말까지 9달간 개장하며
문어와 해삼 등을 어획해
연평균 17억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조업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됩니다.
◀ＥＮＤ▶
고성군과 고성군수협은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 6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조업 규정과 월선방지 등의
안전 교육을 마쳤고,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귀해
부표 12개를 어장에 설치했습니다.
또, 하루에 5척 이상 출어해야만 개방하고
5척 미만일 경우 개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어장은 4월부터 연말까지 9달간 개장하며
문어와 해삼 등을 어획해
연평균 17억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