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2021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사업의
최종 후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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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정보통신기술, ICT를 활용한
전국적인 서핑 명소인
서퍼비치와 죽도서핑구역에 대한 빅데이터를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로 제공하는
'스마트 서프 시티 양양' 구현 계획을 제출해
경주, 수원과 함께 후보지에 뽑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중으로 최종 한 곳을 선정하며
국비 35억 원 등 모두 70억 원을 들여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