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지역,중소방송사의 35개 프로그램에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MBC강원영동의 세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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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강원영동은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비롯된 지방자치와
국민중심 민주주의에 도움을 주기위한 의도에서
자치분권 잼버리 '국민이 만드는 나라'를
전국 16개 지역사와 함께 제작할 계획입니다.
또, 강릉단오제 무녀 3대를 그린 '리니지'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은 '철조망, 그 너머 희망'을 특집 다큐로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