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비대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토크쇼 '강릉시 귀는 당나귀 귀'를
처음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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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줌을 통해
김한근 강릉시장과 청년단체 회원 50여 명은
코로나 이후 강릉시의 관광객 유치 전략,
송정 해송 숲 보존 방침,
동계올림픽 경기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펼쳤습니다.
강릉시는 시정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선별해
강릉시 시정 책임자와
비대면 시민 소통 토크쇼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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