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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25
동해시에서 오늘 하루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ND▶
동해시는 기존 278번 확진자와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직장동료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난 19일 저녁 평릉동의 음식점을 방문한
동해시청 직원 3명과 시민 3명 등 6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공무원들이 확진됨에 따라
본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와 접촉한 시청 직원 123명에 대해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태백에서는 풋살대회 참가자가 어제
확진된데 이어 가족이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양양에서도 속초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여성과 노인요양시설 근무자와 가족 등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ND▶
동해시는 기존 278번 확진자와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직장동료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난 19일 저녁 평릉동의 음식점을 방문한
동해시청 직원 3명과 시민 3명 등 6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공무원들이 확진됨에 따라
본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와 접촉한 시청 직원 123명에 대해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태백에서는 풋살대회 참가자가 어제
확진된데 이어 가족이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양양에서도 속초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여성과 노인요양시설 근무자와 가족 등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