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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25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을 공개한 결과
최문순 도지사는 재산이 14억 4천만 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 지사의 재산은
경기도 고양의 아파트값 하락과
예금 감소 등으로
전년보다 1억 4천만 원 줄었습니다.
곽도영 도의장은 6천만 원,
민병희 교육감은 6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김한근 강릉시장은 6억 원
심규언 동해시장 7억 2천만 원,
류태호 태백시장 3억 5천만 원,
김철수 속초시장 6억 9천만 원,
김양호 삼척시장 3억 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내 시·군 의원까지 포함한 재산 공개대상자 239명의 80% 이상은 재산이 10억 원 미만이었습니다.//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을 공개한 결과
최문순 도지사는 재산이 14억 4천만 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 지사의 재산은
경기도 고양의 아파트값 하락과
예금 감소 등으로
전년보다 1억 4천만 원 줄었습니다.
곽도영 도의장은 6천만 원,
민병희 교육감은 6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김한근 강릉시장은 6억 원
심규언 동해시장 7억 2천만 원,
류태호 태백시장 3억 5천만 원,
김철수 속초시장 6억 9천만 원,
김양호 삼척시장 3억 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내 시·군 의원까지 포함한 재산 공개대상자 239명의 80% 이상은 재산이 10억 원 미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