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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24
강릉시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강릉지역 전통시장이 8곳으로 늘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주문진항 좌판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모두 150개 점포가 들어서는 건물이 신축됐고
상인과 토지·건축주 절반 이상이 동의해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은
지난 2002년 국가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선박 사무실이 철거된 뒤 형성되기 시작했으나
건축물이 없어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온누리 상품권 사용에도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강릉지역 전통시장이 8곳으로 늘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주문진항 좌판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모두 150개 점포가 들어서는 건물이 신축됐고
상인과 토지·건축주 절반 이상이 동의해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은
지난 2002년 국가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선박 사무실이 철거된 뒤 형성되기 시작했으나
건축물이 없어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온누리 상품권 사용에도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