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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24
코로나19 상황에 택배와 음식 배달,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폐플라스틱 발생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분리 배출된 플라스틱은 하루 147톤으로,
전년 같은 달 118톤에 비해 25%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40억 원을 들여
모든 시·군에 투명 페트병
분리 수거체계를 갖춰 2025년에는
재활용률을 80%까지 높이고
미세 플라스틱을 함유한 아이스팩 재활용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폐플라스틱 발생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분리 배출된 플라스틱은 하루 147톤으로,
전년 같은 달 118톤에 비해 25%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40억 원을 들여
모든 시·군에 투명 페트병
분리 수거체계를 갖춰 2025년에는
재활용률을 80%까지 높이고
미세 플라스틱을 함유한 아이스팩 재활용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