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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23
정의당이 오늘 국회 앞에서
노동조합 파업이 다섯 달째 진행되고 있는
강릉 신일정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ND▶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금속노조 등은
강릉 신일정밀의 경우
노조파괴 컨설팅으로 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던
노무사를 회사 경영 고문으로 영입하고,
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해
관리 감독하고 위반 사실을 통보하면,
즉각 폐업 공고로 대응하는 기업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또, 파업에 불참하면
장려금 5만 원을 지급하고
노조의 파업 즉시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동조합 파업이 다섯 달째 진행되고 있는
강릉 신일정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ND▶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금속노조 등은
강릉 신일정밀의 경우
노조파괴 컨설팅으로 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던
노무사를 회사 경영 고문으로 영입하고,
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해
관리 감독하고 위반 사실을 통보하면,
즉각 폐업 공고로 대응하는 기업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또, 파업에 불참하면
장려금 5만 원을 지급하고
노조의 파업 즉시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