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나 귀촌 하기 전에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해
인구유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강원도가
'행복농촌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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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농식품부 귀농 귀촌누리집을 통해
춘천과 삼척, 양양 등 7개 시·군에서 생활할 도시민 40가구를 모집해,
영농기술 교육과 일자리 체험 등을
지원합니다.
참가자에게는 별도 비용 없이 1개월에서
6개월 동안 주거 공간이 제공되고,
월 15일 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