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강릉 대도호부 관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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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은
당초 축제 장소였던 강릉 아레나가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센터로 운영됨에 따라,
주요 장소를 강릉 대도호부 관아로 옮기고
안목이나 강문 등의 해변에서 함께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강릉커피축제는
올해는 커피 감성 캠프, 커피 관련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