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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19
강릉·원주·춘천 등 강원도 3대 도시와
동해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END▶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강릉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9.81%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원주 6.07%, 춘천 5.40%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성 5.35%, 속초 4.32%, 양양 4.28% 등
동해안 도시들의 공시가격도 오름폭이 컸고,
강원도 평균 가격은 5.18% 상승했습니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이나, 건강보험, 기초연금 산정 등
60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동해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END▶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강릉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9.81%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원주 6.07%, 춘천 5.40%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성 5.35%, 속초 4.32%, 양양 4.28% 등
동해안 도시들의 공시가격도 오름폭이 컸고,
강원도 평균 가격은 5.18% 상승했습니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이나, 건강보험, 기초연금 산정 등
60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