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번 주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4차 정선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협의회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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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협의회는
1년여 만에 회의를 재개해,
곤돌라 시설 존치 여부 등을 논의하다
의견 차이만 확인하고,
이번 주에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협의 쟁점에 대한 물밑 조율과
참석위원들의 일정 조정에 시간이 걸려,
협의회는 조만간 회의 일정을 다시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