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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11
동해안권 경자구역청이
망상지구 범시민 단체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END▶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 1지구의 과도한 주거시설 계획으로
원도심이 공동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9천 세대 주거시설은 다른 경제자유구역의
인구밀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북평과 옥계지구 유입인구 등을 고려해
경자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기본계획 유보 주장에 대해서는
동해시가 지난해 5월 강원도에 승인을 요청한 이후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사업시행자가 정상적인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망상지구 범시민 단체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END▶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 1지구의 과도한 주거시설 계획으로
원도심이 공동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9천 세대 주거시설은 다른 경제자유구역의
인구밀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북평과 옥계지구 유입인구 등을 고려해
경자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기본계획 유보 주장에 대해서는
동해시가 지난해 5월 강원도에 승인을 요청한 이후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사업시행자가 정상적인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