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연금
생활자를 대상으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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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진행하는 공유 복지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은퇴한 연금생활자들이
공동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입니다.
양양군은 현지실사를 거쳐 서면 황이리마을을
2021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은퇴자 6세대를 모집해
다음달부터 마을 체험관에 입주해
2개월간 단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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