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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10
정의당 강원도당이
도내 17개 시·군의회에
해외 연수 예산 반납 계획을 문의한 결과,
반납 계획이 없거나 여론 눈치를 보는 의회가
여전히 많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ND▶
정의당은 강릉시의회의 경우
정보 부존재라는 어처구니없는 답을 했고,
횡성군의회와 속초시의회는
현재 반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주와 철원, 양양군의회는
논의 중과 미정, 협의라는 막연한 답변을 했고,
확실하게 반납 의사를 밝힌 곳은
정선과 삼척시의회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시·군 의회가 아직도
성난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기득권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내 17개 시·군의회에
해외 연수 예산 반납 계획을 문의한 결과,
반납 계획이 없거나 여론 눈치를 보는 의회가
여전히 많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ND▶
정의당은 강릉시의회의 경우
정보 부존재라는 어처구니없는 답을 했고,
횡성군의회와 속초시의회는
현재 반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주와 철원, 양양군의회는
논의 중과 미정, 협의라는 막연한 답변을 했고,
확실하게 반납 의사를 밝힌 곳은
정선과 삼척시의회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시·군 의회가 아직도
성난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기득권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