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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08
축산 농가의 보험료 중 30%를
지방비 예산으로 지원합니다.
◀END▶
가축재해보험은
닭과 오리, 소와 말, 돼지 등
16종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가
가입할 수 있으며
화재와 지진, 질병 등에 대한 피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우선 지원받고, 지방비 30%를
추가 지원받아 농가 부담은
전체 보험료의 20% 정도입니다.
지난해에는 도내 1,432개 농가가
보험에 가입해 95.6%의 가입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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