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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04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강릉지회가
사측의 분류 작업 인원 투입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ND▶
CJ 강릉지회에 따르면
지난달 4일 CJ 측이 분류 인력을
제대로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분류 인력 부족과 근무 시간 부족 등으로
택배 노동자가 여전히 분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부와 노사,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분류 작업 인원의 투입을 약속한
사회적 합의를 계속해 지키지 않을 경우
다음 주부터 분류 업무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측의 분류 작업 인원 투입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ND▶
CJ 강릉지회에 따르면
지난달 4일 CJ 측이 분류 인력을
제대로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분류 인력 부족과 근무 시간 부족 등으로
택배 노동자가 여전히 분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부와 노사,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분류 작업 인원의 투입을 약속한
사회적 합의를 계속해 지키지 않을 경우
다음 주부터 분류 업무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