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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3-03
강릉시가 그동안 문을 닫았던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재개합니다.
◀ＥＮＤ▶
경로당 304곳은 오늘(3일)부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방하며,
취식이나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하고,
동시에 15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노인종합복지관 2곳의 경로식당도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작은도서관 7곳은
오는 5일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대도호부 관아 작은 도서관은 계속
문을 닫습니다.
한편, 오죽헌·시립박물관의 실내 시설과
대관령 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재개합니다.
◀ＥＮＤ▶
경로당 304곳은 오늘(3일)부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방하며,
취식이나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하고,
동시에 15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노인종합복지관 2곳의 경로식당도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작은도서관 7곳은
오는 5일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대도호부 관아 작은 도서관은 계속
문을 닫습니다.
한편, 오죽헌·시립박물관의 실내 시설과
대관령 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