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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22
학생수 감소로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4년제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이
2천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대학별 추가 모집인원은 가톨릭관동대 609명, 강릉원주대 172명, 강원대 141명, 경동대 85명 등 2천여 명으로 지난해 550여 명과 비교해
4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이는 학령 인구 감소로 대학별 경쟁률이 떨어지고 수도권 쏠림 등의 현상으로 수시, 정시
모집에 결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각 대학들은 오늘(22)부터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도내 4년제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이
2천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대학별 추가 모집인원은 가톨릭관동대 609명, 강릉원주대 172명, 강원대 141명, 경동대 85명 등 2천여 명으로 지난해 550여 명과 비교해
4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이는 학령 인구 감소로 대학별 경쟁률이 떨어지고 수도권 쏠림 등의 현상으로 수시, 정시
모집에 결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각 대학들은 오늘(22)부터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