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해야 할 지,
고마웠습니다라고 해야 할 지,
또 만나요라고 해야 할 지.
고마웠습니다라고 해야 할 지,
또 만나요라고 해야 할 지.
다시는 못만날 것 같던 사람들도
우연히 한두 번씩은 만나게 되고,
다시 한번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아직까지 못만난 경우도 있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만남도 있고,
인연이라는게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우연히 한두 번씩은 만나게 되고,
다시 한번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아직까지 못만난 경우도 있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만남도 있고,
인연이라는게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어쩌다 강원지역으로 와서,
오발을 알게 되고,
또 어쩌다 가야할 때가 오고 있네요.
(하필, 평창 올림픽 때 와서, 어찌어찌 평창 포럼까지...)
다시 돌아간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오발을 알게 되고,
또 어쩌다 가야할 때가 오고 있네요.
(하필, 평창 올림픽 때 와서, 어찌어찌 평창 포럼까지...)
다시 돌아간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제 아이가 이번에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서 곧 입학식과 개강도 하고,
저와 아내 일도 있고,
서울에서 숙식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외근이나 출장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일들도 많거든요.
저와 아내 일도 있고,
서울에서 숙식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외근이나 출장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일들도 많거든요.
종종 문자 보내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주소는 선물 당첨되면 알려드릴게요.
선물 욕심이 아니라, 오발을 주위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서울 청취자 한 명 늘었다고 생각해주세요.
선물 욕심이 아니라, 오발을 주위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서울 청취자 한 명 늘었다고 생각해주세요.
(괜히 또 방송 시간에 콧물 훌쩍이면서
안가시면 안돼요, 꼭 가셔야 해요, 이러지 마시길.
속보여용. ㅋㅋㅋㅋ~
제 선택과 앞날에 좋은 일들이 많기를 응원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더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맘 편하게 오발을 듣고 연락할 수 있을테니까요.)
안가시면 안돼요, 꼭 가셔야 해요, 이러지 마시길.
속보여용. ㅋㅋㅋㅋ~
제 선택과 앞날에 좋은 일들이 많기를 응원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더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맘 편하게 오발을 듣고 연락할 수 있을테니까요.)
직접 살아보니,
괜찮아요, 살 만 해요, 좋아요.
괜찮아요, 살 만 해요, 좋아요.
좀 더 준비가 되면 강원에 눌러살아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아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방긋~ T.T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브랜든 드림 -
짱짱님도 안녕히 계세요.
굶으면 병나요.
식사 꼭꼭 챙겨드세요 ^^
[ 참! ]
많은 분들이 떠오르지만,
까망님과 꾸미님, 두 분께 한마디 남깁니다.
오발 대표 효자 아들,
오발 대표 솔로 커플... ㅋㅋㅋ
항상 밝고 힘찬 모습 보여주시는 긍정 캐릭터.
가끔 놀리는 듯한 제 표현에 소정의 사과를 드립니다.
두 분의 케미와 밝은 에너지가 부럽기도 하고,
친근함과 개구진 모습에 편안함을 느낄 때도 많고,
가끔씩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하는 등등,
오발의 보석같은 소중한 분인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다크 호스 분들 잘 챙겨주시리라 믿습니다.
까망님과 꾸미님, 두 분께 한마디 남깁니다.
오발 대표 효자 아들,
오발 대표 솔로 커플... ㅋㅋㅋ
항상 밝고 힘찬 모습 보여주시는 긍정 캐릭터.
가끔 놀리는 듯한 제 표현에 소정의 사과를 드립니다.
두 분의 케미와 밝은 에너지가 부럽기도 하고,
친근함과 개구진 모습에 편안함을 느낄 때도 많고,
가끔씩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하는 등등,
오발의 보석같은 소중한 분인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다크 호스 분들 잘 챙겨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리디와 작가님에 대한 고마움도 크지만,
밝고 긍정적인 무한 에너지를 나눠주시는
오발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디와 작가님에 대한 고마움도 크지만,
밝고 긍정적인 무한 에너지를 나눠주시는
오발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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