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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17
설 연휴 기간 수도권 확진자들이
동해안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 시군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북구와 동대문구,광진구 확진자 3명이
강문과 주문진,교동의 음식점과 커피숍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속초와 고성,양양,동해,삼척시도
수도권 확진자의 방문 일시와 장소를 공개하고
방문지 소독과 접촉자 분류에 나섰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늦게
강릉에 사는 50대 한 명이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동해안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 시군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북구와 동대문구,광진구 확진자 3명이
강문과 주문진,교동의 음식점과 커피숍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속초와 고성,양양,동해,삼척시도
수도권 확진자의 방문 일시와 장소를 공개하고
방문지 소독과 접촉자 분류에 나섰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늦게
강릉에 사는 50대 한 명이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