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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비 예산 반영 규탄 성명 이어져

2021.02.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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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1-02-17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외 여비를 예산에 반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예산을 즉시 삭감하라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는
올해 국외 여비 예산으로
강릉시가 60% 증액된 2억1천여만 원,
시의회가 6천30만 원을 반영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과 고통 분담을 함께 하는 차원에서
즉시 삭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릉시민행동도
강릉시와 시의회의
국외 여비 예산 반영과 관련해
코로나로 신음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았다며, 이를 시정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와 2022 세계합창대회
준비를 위한 신규 예산이 책정됐다며,
이를 제외한 국외 여비 예산은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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