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간만에 즉석으로 슥~ 슥~ 적어봅니다.
3월 봄을 기다리는 마음,
새로운 출발을 앞 둔 많은 분들,
(문득, 쿰팍님 생각이...)
새 학기, 진학 자녀를 둔 부모님들,
새로운 곳으로 직업적 발령 받으신 분들,
계절과 날씨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 ...
아직은 겨울 날씨지만,
새로운 출발과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바쁜 2월 말이 되겠네요.
2월은 막바지로 가고 있지만,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월요일 새벽을 맞이해봅니다.
(아...지금은 오늘인가 내일인가...
퇴근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