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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14
원주·횡성지역 10명의 연쇄 감염이 발생한
횡성 모 병원의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END▶
횡성 병원의 연쇄 감염은
외출을 다녀 온 간병인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입원 환자와 간병인, 직원과 그 가족 등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코호트 격리자 59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2주간의 격리를 해제했으며,
오늘부터(14) 응급실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한편, 병원의 첫 확진자였던 횡성 15번째 환자는 치료 중 어제(13) 숨졌습니다.//
횡성 모 병원의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END▶
횡성 병원의 연쇄 감염은
외출을 다녀 온 간병인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입원 환자와 간병인, 직원과 그 가족 등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코호트 격리자 59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2주간의 격리를 해제했으며,
오늘부터(14) 응급실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한편, 병원의 첫 확진자였던 횡성 15번째 환자는 치료 중 어제(13)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