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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2-12
설날인 오늘 영동지역의 주요 묘원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요 관광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ＥＮＤ▶
오늘 강릉청솔공원을 비롯한 주요 묘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줄을 이었지만
예년 명절 때보다는 많이 한산했습니다.
이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면서
설 앞뒤로 성묘객이 분산된데다, 성묘요일
지정제와 인원 총량제 등이 실시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도 따뜻한 날씨 속에 찾아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였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요 관광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ＥＮＤ▶
오늘 강릉청솔공원을 비롯한 주요 묘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줄을 이었지만
예년 명절 때보다는 많이 한산했습니다.
이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면서
설 앞뒤로 성묘객이 분산된데다, 성묘요일
지정제와 인원 총량제 등이 실시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도 따뜻한 날씨 속에 찾아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였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